< ﷯ 김영란 Kim, Young-Ran
끌림 attraction, 98×36×10cm, korean paper, 2018 [작가노트] 회화와 조각의 장점을 끌어안으며 시각과 촉각의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한다. 회화가 지닌 입체감 표현의 한계를 조소 기법으로 구현하여 한지가 가지고 있는 재료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입체적으로 표현되었다. 일반적 조각 소재인 금속이나 나무 등에서 찾아보기 힘든 질감의 부드러움과 포근함은 한지조각만이 가진 큰 매력이다. 한없이 부드러워 보이지만 쉽게 찢어지지 않고 습기에도 견딜 수 있는 우수한 보존성 등 여러 가지 장점을 지닌 한지는 입체조형물의 소재로써 손색없을뿐더러 모든 색을 다 수용할 수 있는 한지의 순수한 하얀 색감은 또 다른 창작 가능성을 더 증폭시킨다. [주요경력]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졸업 [주요 개인전] 2019 조각미술관 바우지움 초대전, 바우지움미술관 2018~19 Gallery H 순회초대전, 목동점, 킨텍스점, 충청점 2012~2017 국제조각페스타, 예술의 전당 2016 장은선 갤러리 초대전 외 17회 [주요 단체전]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미래와 꿈의 공예, 몽유도원이 펼쳐지다’ 옛 청주연초제조창 (청주) 2019 한중 교류전, 광저우 자니당예술관 (중국) 2019 아시아호텔아트페어, 파라다이스 호텔 /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2018 갤러리 4 WALLS ‘Beauty in Grace’ 2인 초대전 (서울) 2018 한중 교류전 (항저우 중국) 2017 아산 갤러리 초대전 ‘사색당파’ (서울) 외 220여 회 T. : +82(0)10-8835-2388 <